Tuesday

met in the valley.

for a long time, I met him in the valley.
he was traveling with his familly.
we eat together and fished.















4 comments:

  1. 신박사님,좋은날에 좋은곳 대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낚시시켜주시느라 혼자 거의 3km 이상 걸어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너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제가 차 새우고 올테니, 형은 낚시하고 기다리세요. 즐거운 하루- 인생에 이런날들 같이 더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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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철아, 우리 낚시하면서 미국에서 같이 낚시하자고 신박사님과 얘기했어. 동부, 중부, 그리고 서부...같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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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함께 할 수 있어
    아주 즐거웠어요.

    다리는 좀 뻐근하지만
    그날 계곡 곳곳을 미끄러져
    넘어지고, 많은 산천어를 만나서 그런지
    그래도 웃음만 나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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