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Fly Fishing Club in Seoul held their annual get together early December. Soboro, who is also the vice chairman of this club attended the outing. The outing was held at a local trout pond and it seems like a lot of drinking, good food, and great laughs. I miss fishing with these guys.
Vice Chairman Soboro. Ooooohhh...Sounds sexy.
ReplyDeleteㅎㅎㅎ
ReplyDelete소보로님 올 해 수고하셨네요.
올해는 사실 좀 뭐라 말해야 할지
암튼 올해는 올해고,
내년에는 좀 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힘든 일이지만 나름 보람도 있고,
어찌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는 것 같은데,
바쁘시니 더이상 거시기 할 수 도 없고
시가되심 한 잔 합시다...ㅎㅎ
소보로님
ReplyDelete내년에는 사업 더욱 잘 되셨으면 하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어찌어찌하여 소보로님을 만나
함께 낚시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던 기억을 회상하다 보면
때론 실실 웃음도 나오고,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도 남고 그렇네요.
암튼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보로님 뜻대로 잘 되셨으면 합니다.
신박사님, 감사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했는데 생각만큼 자주 뵙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연락해주시고 먼저 reach out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플라이피싱 시작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시작했을 때부터 곁에서 많은 지도와 조언 그리고 동행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핸 좀 바빴습니다. 내년에도 어김없이 바쁘겠지만 함께 낚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신묘년 만사형통하시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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