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는 동생과 통화했다.
"형, 나 이제 덴까라 그만 해야겠어, 중독성이 너무 강해..."
그러자 난 이렇게 이야기했다.
"아니야, 너 그거 계속 해야되,"
"왜?"
"야, 너 그거없이 한국에서 고기 어떻게 잡으려고?"
동생 왈,
"아....너무한다."
그리고 동생은 이렇게 대답했다.
"에이, 형도 나처럼 큰고기 잡아보면 내 마음 알거야."
나는 속으로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래도 난 생미끼는 안쓴다.'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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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 강하다. 형... 완전히 부랄을 후려 치네...
ReplyDeleteouch!
ReplyDelete이건 두고두고 웃을 글이다...와하하하!
ReplyDeleteHAHAHAHAHAHA!!! That is so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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