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waiting for big fish

I've been busy getting ready to meet some mean fish. Her name is miss muskie...

even tied up an old classic fly, just to see what will happen.







3 comments:

  1. good ... ㅎㅎ

    몇일전 고도님, 다카하라어르신과
    유정리 다녀왔어요.

    그날 드라이와 님프로 많은
    송어를 잡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엇그제 클럽 봄정기출조를
    다녀왔어요. 장소는 오대산 연곡천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정기출조였습니다.

    고도님과 윤쉐프 그리고 나는 하루 일찍
    출발하여 R5 펜션에서 1박하며 오랜만에
    소주도 한잔하며 멋진 밤을 보냈지요.

    그리고 지난번 조나단과 셋이서 하던
    그곳에서 송어와 많은 산천어를 잡았지요.

    참 즐거웠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같이 가시죠...ㅎㅎ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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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두들 그립고, 생각납니다. 정출 사진도 클럽에서 보고, 나도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봄이기는 한데, 비가 많이와서, 낚시에 별로 좋지 못한 영향을 줍니다. 저는 그전에 조나단형이랑 우리 셋이 갔던곳에 가서 한 3일만 조용히 보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음에 만나서 낚시 가면, 꼭 그곳먼저 다녀와요. 거기다녀와서 다음날 다리 후들후들 거리는 기분...최고 입니다. 저 6월초에 아이들과 집사람이랑 서울에 갑니다. 가기전에 또 열락드리겠습니다. 올해 여름은 낚시가 좋을까요? 올해는 전반적으로 계곡에 물이 많은편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네요.

    반갑습니다 신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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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곳에 비가 많이 와서
    낚시가 힘들다고 하니 유감입니다.

    글구 오시게되면 전화주세요.
    함께 그곳에 갑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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